검색결과8건
연예일반

‘에릭♥’ 나혜미, 아들 주먹손 공개… “너무 작고 소중해”

배우 나혜미가 아들의 손을 잡고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냈다.12일 나혜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작고 소중해”라며 사진을 한 장 올렸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의 귀여운 손을 손바닥에 올려놓고 있는 나혜미의 손이 보인다. 이 게시글을 본 남편 에릭은 “사랑스런 우리 아가들”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나혜미와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한편 나혜미는 신화 멤버 에릭과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에는 결혼 6년 만에 임신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주변의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나혜미는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4.13 07:46
연예일반

'에릭♥'나혜미, 결혼 6년만에 득남...신화의 '첫 베이비' 탄생!

에릭(문정혁, 44세)의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32세)가 결혼 6년 만에 득남했다.에릭은 3월 1일 소속사인 티오피미디어를 통해 아내가 건강하게 아들을 출산했음을 알렸다.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에릭이 속한 아이돌 그룹 신화 멤버 중에서는 처음으로 태어난 2세로, 신화 팬들은 '1호 베이비'의 탄생에 뜨거운 축하와 응원을 보냈다. 신화 멤버 중에는 에릭 외에 앤디와 전진이 결혼했으며 김동완, 신혜성, 이민우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화려한 싱글'이다.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에릭은 이후 '아내바라기' 행보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아내가 SNS에 피드를 올리면 무조건 첫번째 댓글을 달아 넘치는 애정을 표현한 것.또한 두 사람즌 지난 해 12월 미국 LA로 장기 태교 여행을 떠나는가 하면 최근에는 강원도 속초 맛집 등을 다니면서 꿀 떨어지는 부부의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실제로 에릭은 나혜미의 게시물에, "뽀시래기 같으네♥", "my babies" 등 애정 충만한 댓글을 달았으며, 나혜미의 셀카에도 "아아~ 쏘큣", "자세히 보면 팔이랑 손이 너무 쪼끄매!! 키요와!"라고 닭살 돋는 표현을 숨기지 않았다.이에 한 팬은 "저는 연애 3년, 결혼 14년 차다. 에릭 오빠는 아직도 혜미 님이 봐도 봐도 예쁘냐. 막 사람이 샘솟냐"고 질문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자 에릭은 "저흰 연애 5년, 결혼 6년 차다. 햄이는 봐도 봐도 예쁘고 점점 더 귀엽고 둘만 꼭 붙어서 놀 때가 제일 재밌다. 항상 둘이 꼭 붙어 다닌다"고 직접 답신을 남겨 넘치는 아내 사랑을 인증했다.한편 지난 1998년 국내 최장수 그룹 신화의 리더로 데뷔한 에릭은 배우로 변신해 '불새', '또! 오해영', '연애의 발견'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는 것은 물론 폭풍 인기를 모았다. 하지만 지난 2020년 MBC '나를 사랑한 스파이'에 출연 후, 작품 활동 없이 아내와의 가정 생활에 충실한 시간을 갖고 있다. 띠동갑 아내이자 배우인 나혜미 역시 지난해 3월 종영한 KBS 1TV '누가 뭐래도' 주인공으로 활약한 후, 임신 및 출산 준비에 올인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3.01 20:22
연예일반

'임신' 나혜미, 미국 태교여행서 포착된 D라인...에릭, "진짜 잘먹어" 뿌듯

그룹 신화 에릭과 배우 나혜미 부부가 미국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는 근황을 공개했다. 나혜미는 10일 미국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사진을 여러장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숲속을 배경으로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맛집에서 쌀국수를 앞에 두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펑퍼짐한 후드티를 입고 있었지만 살짝 나온 D라인이 행복한 임신부임을 알려주었다. 에릭은 아내의 사진 바로 밑에, "아유 쌀국수 진짜 잘먹어. 이 집 벌써 다섯 번째"라는 애정 어린 댓글을 달아 부러움을 유발했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해 최근 결혼 5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2.11 09:50
연예일반

에릭, '임신' 나혜미와 꿀떨어지는 태교여행

가수 겸 배우 에릭이 아내이자 배우 나혜미와 태교 여행을 만끽 중이다. 에릭은 8일 "헤르미온느와 에릭포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에 방문한 에릭, 나혜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를 향한 꿀떨어지는 애정이 느껴져 부러움을 자아낸다. 두 사람은 지난 2017년 결혼, 현재 나혜미는 임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2.08 14:32
연예일반

에릭, '임신'한 아내 나혜미에 닭살 애정행각..."쏘큣"

신화 에릭이 '임신' 중인 아내 나혜미에게 닭살 애정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나혜미는 27일 별다른 코멘트 없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는데, 이를 본 에릭이 열심히 댓글을 달아 네티즌들을 웃음짓게 만든 것. 현재 미국에서 태교 여행을 즐기고 있는 나혜미는 침대에 누워 셀카를 찍어 올렸다. 20대 같은 동안 피부에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미모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에릭은 "내가 또 일등!"이라며 "아아~쏘큣"이란는 댓글을 재빨리 달았다. 이어 "자세히 보면 팔이랑 손이 너무 쪼끄매! 키요와!"라며 아내의 모든 것이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 나혜미 부부는 지난 2017년 결혼했다. 또한 결혼 5년 만에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내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28 08:40
연예일반

나혜미, 임신 중 해외여행 힐링..♥에릭 "마이 베이비" 꿀뚝뚝

배우 나혜미가 임신 중 해외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나혜미는 21일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나혜미는 해외여행 중인듯, 한 레스토랑에 들어가 맛있는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에 남편이자 그룹 신화 멤버 에릭은 "마이 베이비(my babies)"라는 댓글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결혼, 지난 8월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11.21 15:29
연예

'세젤예', 모든 비밀 탄로..위기의 김소연X홍종현X최명길[종합]

김소연과 홍종현, 최명길이 위기에 처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극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84회에서는 한성그룹 회장 동방우(한종수)가 며느리 김소연(강미리)와 제수씨 최명길(전인숙)이 친모녀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방우의 늦둥이 아들을 낳은 아내 강성연(나혜미)은 계속해서 최명길의 친딸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 모든 비밀을 알아차린 강성연은 곧바로 동방우를 찾아가 "흉흉한 소문을 들었다. 강미리가 전인숙 친딸"이라며 "왜 강미리가 전인숙 엄마 병문안을 갔겠나. 전인숙이 친딸을 시댁에 맡겼다는 거 아냐. 전인숙 시댁이 강미리의 친정처럼 설렁탕집을 했다더라"며 증거를 제시했다. 그때, 자취를 감춘 최명길은 바다에 뛰어들며 스스로 목숨을 버리려고 했으나, 동방우의 지시를 받은 한성그룹 사람들에 의해 최명길의 위치가 발각돼 끌려갔다. 동방우는 최명길에게 "언제부터 계획한 거냐. 처음부터? 아니면 강미리 만났을 때부터? 강미리가 자네 딸 맞냐. 말하라"고 윽박질렀다. 강성연은 한술 더 떠 홍종현(한태주)을 협박했다. 최명길이 동방우에게 끌려간 사실을 알고 찾아온 홍종현에게 "전인숙이 입을 안 연다. 전인숙 동생이 누나 시댁에 딸을 맡겼다고 이실직고를 하더라"며 "네가 가서 네 아내를 끌고 와라. 안 그러면 회장님 손에 다 죽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명길을 취조하기 시작한 동방우. 그는 "자기 딸을 이용해서 내 아들과 결혼시켜서 이 집안을 먹으려고 했던 거냐"면서 "강미리 끌고 오라. 친정이 풍비박산이 나도 상관없다. 절대로 용서할 수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제야 최명길은 김소연이 친딸임을 인정하면서 "제가 없어지겠다. 어차피 전 늙고 쓸모 없어지면 버리려고 하지 않았나"며 "내 딸아이는 건드리지 마라"고 경고했다. 동방우에게 일갈한 후 차를 달려 한강으로 온 최명길. 최명길을 목격하고 김소연이 뒤따라왔다. 최명길이 한강 다리 위에서 뛰어내리려하자 김소연은 "엄마!"라고 외치며 최명길을 막아섰다. 그리고 김소연은 "나 임신했다"며 최명길 곁에서 오열했다.박정선 기자 2019.08.11 21:13
연예

KBS1 새 일일 ‘여름아 부탁해’ 이한위-김혜옥, 미용실 연기투혼 ‘헤어코스토리 인기 상승’

KBS1 새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가 첫 방송 이후 안정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청자 호응을 얻고 있다.이영은, 윤선우, 이채영, 김사권, 나혜미, 김산호 등 주요 역할을 맡은 연기자들의 연기 호흡이 빛을 발하는 가운데 중견 배우들의 활약 또한 눈부시다.극중 왕금희(이영은 분)와 왕금주(나혜미 분)의 부모 왕재국과 나영심 역할을 맡은 배우 이한위와 김혜옥의 입담 연기와 온몸을 펼치는 연기 투혼이 시청자 눈길을 사로잡았다.아내 나영심이 운영하는 미용실의 인테리어를 직접 해주겠다고 큰소리를 치고 나선 왕재국은 의자를 고장 내고 미용실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나영심은 임신 후 몸이 무거워진 딸 왕금희의 머리 손질을 돕는 와중에 몸을 다쳐 꼼짝 못하겠다고 전화를 걸어 온 왕재국에게 한숨을 내쉰다.나영심의 미용실에는 동네 아줌마들이 찾아오는 사랑방으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동네 소식이 오가는 사랑방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미용실 에피소드에는 헤어코스토리 등 헤어전문 업체들의 협찬 제품들이 등장해 시청자 눈도장을 받고 있다. 극중 주상원(윤선우 분)과 주상미(이채영 분)의 부모로 등장하는 강석우와 문희경의 연기 케미도 호응을 이끈다. 주용진은 개천에서 용 난 케이스로 부잣집 딸 허경애(문희경 분)와 열쇠 3개 받고 정략 결혼해 신분 상승에 성공한 인물이다.결혼하자마자 후회할 만큼 경애와는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구석이 없다. 당시 이혼은 꿈도 못 꾸는 일이었고 받은 게 적지 않아 꾹 참고 산 세월이 30년이 넘었다. 이에 허경애는 남편 주용진이 이죽거리는 것 이상으로 만만치 않게 받아치는 재주로 아슬아슬 재미를 이어간다. KBS1 새 일일 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연출 성준해, 극본 구지원)는 미워도 미워할 수만은 없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린 가족들의 이야기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온라인 일간스포츠 2019.05.09 14:14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